5미리 100마리 주문했는데 96마리 와서 문의했더니
확인 3번한거라고 비웃으며 제발 한번더 세어보라는 말씀만 반복하셨지요.
사진보내드리니까
1미리짜리 실먼지같은애들도 5미리 내외라고 명시했기
때문에 마리모라고 넣어주셨다네요
600원짜리 환불받자고 시간아깝게 전화한것도 아닌데
죄송하단 말이 그리 안나오시나봅니다 사장님이신가..
이 무더위에 아이스팩 한장 없이 물고기 포장한것도 뜨악했는데 한마리 죽어서 왔다니까 적립금으로 준다네요
환불도 아니고 죄송하단말도없이..ㅎ 죽은아이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있는데 같이있던 아이 어디 겁나서 입수하겠습니까